2008년도 정산
오늘이 마지막날이니 올해 정산 좀 해볼까나 상반기에는 새로운 본부장님 오셔서 스타일이 안맞아서 고민 좀 했고 남친과도 헤어지고 하반기에는 직장을 옮기긴 했는데 불면증이 찾아와 떠나가질 않고 11월 말 부터 갑자기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한달 사이에 가치관이 완전 확바뀌어버리게 되었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올 한해 좀 짜치게 살은거 같단 말이지..이뤄 낸것도 없는거 같고 28살되는 2009년! (두둥~) 지금하고 있는 영어와 더불어 일어 공부를 빡시게 할꺼얌!!! 그래서 해외로 뜨던가 다른 일을 하던가 여기에 계속 안주하고 있진 않을 테닷!! (어짜피 와우도 만렙 달고 레이드도 좀 뛰었겠다..새로운게 필요하던 참이였으~) 최소한 20대에는 열심히 달려야지!! 아잣아잣!!
일상다반사/2008
2008. 12. 31. 09: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베트남
- 무인양품
- 술
- 을지로3가역
- 강원도여행
- 가평
- 파리
- 싱가포르
- 예나작품
- 강아지
- 홋카이도
- 회사주변탐방
- 제주도
- 게임
- 에버랜드
- 크리스마스
- 속초여행
- 오사카
- me2SMS
- 무신사대구
- 프랑스
- 부산
- 생일
- 도쿄
- 오키나와
- 삿포로
- 신혼살림
- 말티푸
- 이베이코리아
- 안식휴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