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일이 너무 많았던 4월 출근 전 오전 6시에 사전투표소 가니 한산 하더라 너무 힘들어서 몸보신 할려고 혼밥 했다 앵기는 모리씨 엄마 팔 저리다 엄마와 안양천 산책 비싼 사료 분리하시는 모리씨 정말 퉤하고 뱉어내던 다시 기존 사료만 먹기로..ㅋ 야릉 모리씨 나이키 런칭 할많할않 약속 파토난김에 남편이 회사앞에 온 날 비키라 좀 회사 1층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무료 나눔 행사해서 두번이나 먹었다 😃 파토났던 그 약속 찐 이자카야 요리집으로 사주심 시댁 갔다오는길 우리가 싫니 왜 맞은편에 앉는걸까
일상다반사/2024
2024. 5. 9. 19:15
2024년 1월
모리는 여전히 잘 있고 초딩 탈출한 우리아기 6년만 더 지나면 성인이라니 눈이 오던 날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해
일상다반사/2024
2024. 1. 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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