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술먹음 안돼요..
술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아직까지 남아있는 습성이 있다.. 비오는날에는 필 받아서 왕창 먹는 다는....그래서..또 필름이 끊겨버린다.. 쩝...feel 받으면 필름이 항상 끊겨버리는데..이러다 치매 걸리는게 아닌지... 필름이 끊기면 언제나 사고를 치는데.. 이번엔 핸펀을 잊어버렸었다.. 어짜피 살려고 했었고 해서...그냥 핸펀을 사버렸지만..찾아버렸다.. 움하하..괜찮아..어짜피 살려고 했으니깐....괜찮아..괜찮아...캬캬캬 (마음으로 못 박는 중..) 비오는 날에 절대 술먹지 말아야지..다짐...또 다짐...
일상다반사/2005
2005. 10. 4. 20:44
살빼기...
내 관점에서는 세상의 남자는 딱 두가지 유형이다 통통해도 날 좋아하는 남자과 통통해서 날 좋아하지 않는 남자 근데 통통해도 날 좋아하는 남자들은 내가 대부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통통해서 날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은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나를 볼때마다 통통하다기 보단 뚱뚱하다고 생각이 된다. 거리에는 못생겨도 날씬한 여자들도 많고 이쁘면서 날씬 여자들도 많고.. 온통 날씬한 여자만 보인다... 정말 본격적으로 살을 빼야겠다..두고봐... 고등학교 시절몸매로 돌아갈끄야..불끈!!
일상다반사/2005
2005. 9. 3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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