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일주일만에 이제서야 시차적응 되었는데 다시 한국가서 시차적응을 해야겠네 크허 어여 가서 맛난거나 먹고 싶다!!!
파리와서 맛있다고 생각한 음식이 없었는데 여긴 진짜 맛난다
적당히 기울어진 의자+햇볕+선선한 바람+Sinatra아저씨 음악=낮잠
라파예트 백화점의 베리 타르트와 무알콜 샴페인. 배고파서 타르트는 오자마자 해치워버림 맛나~♥♥
걷고 또 걷고 걷고 또 걷고 잔디밭에 너부러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