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지다이무라 (에도시대) 1. 일본민속촌 같은 곳인데 작지만 은근 볼 것이 많은 곳 2. 500엔 뽑기로 얻은 칼 덕분에 자세 좀 나오네 3. 요괴의 성 (귀신의집 같은) 들어갔다나오고 나서... 못난이 컬렉션에 저장되었습니다

노보리베츠 1. 일본은 온천 지역은 오니(일본도깨비) 캐릭이 있던데 뜨겁다→무서움 이렇게 연상되나? 2. 송영버스 타기 위해 삿포로TV탑에서 TV탑 캐릭인데 수박바 같아..

비에이 일일투어 온통 하얀 세상이여서 좋다 눈도 깨끗하고 오길 잘했다

오타루는 오르골과 운하가 유명하긴하지만 대충보고 펭귄산책보려고 오타루수족관으로 1. 더듬이??로 기어다니는 물고기 2.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았던 수조 3. 메인이벤트인 펭귄 산책 정말 가까이 볼 수 있어서 Best!! 4. 백덤블링하는 돌고래는 처음@□@ 5. 돌고래 소리도 실제로는 처음 들어봄 규모가 작아서 큰 기대는 하지말고 오타루에 갔으면 가보는걸 추천!!

1. 옛스런 홋카이도 도청 건물 앞에서 여기 앞에서 웨딩촬영도 하던데 2. 어제와 동일한 홋카이도 대학 에서 또 눈놀이 어제의 경험으로 오전에 Ario쇼핑몰에서 발토시 눈썰매 방수장갑으로 무장시킴 발토시는 베스트아이템 3. 고드름 칼 싸움 금방 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