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보드시즌을 끝내고 바로 게임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틈나는대로 "와우" 렙업에 열중하고.. 이번엔 슈퍼마리오에 꽂혀서 닌텐도를 지르고 말았다...ㄷㄷㄷ 설날에 받았던 상품권을 올인해서 사버렸다..ㅋㅋ(홍!! 상품권으로 다 샀으니깐 갑부집 딸이라고 하지마삼!!) 택배왔다는 문자에 뛰어서 2층으로 갔더니 본체는 아직 안오고 케이스랑 보호필름만 와있었다는.... 오늘중으로 온다고 했는데 아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