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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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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_2005~2020/2005 (54)
잘못

정말 솔직한 마음은... 제일 괴로울 때가 내가 잘못한 것을 알았을 때고 제일 기쁠 때가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한 것을 알았을 때이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2. 30. 02:53
스트레스

소리 치고 마구마구 부수고 욕하고 싶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2. 27. 21:57
크리스마스 연휴로 얻은건..

계속을 잠을 자서 얻은 허리 통증과 계속 컴퓨터 게임을 해서 얻은 팔 통증 뿐이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2. 26. 23:20
시무룩

의욕이 없어졌다.. 목표가 뭔지도 모르겠다... 피곤하고..짜증만 난다... 정말 즐거워서 웃는 건가....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2. 25. 01:16
연말정산

날짜가 가까워지면서..다들 신음을 내고 있다.. 연말정산 때문에.. 이놈의 연말정산 뭐가 이리 복잡한지...정말..정말 하기 싫어!! ( ノ` 皿´)ノ 우띠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12. 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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