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C 견학 후석대표님이 뚫었다던 횟집에서 세트 메뉴를 한시간만에 먹고(굉장히 신선하고 맛났는데 시간관계상...엄청난 속도로 먹고 말았다는...)미리 예약한 아로마테라피를 받으러 한화리조트로 갔다 내부의 사진은 못 찍어서 생략하고난생처음 받아보는 거라서 신기했고 피로감이 확 풀렸었다.역시 비싼값을 한다니깐.. ------------------------------------------------------------------------------------ 새벽까지 맥주를 천천히 마시고 자고 일어나니 두둥!!10시 반이었다..다들 피로했는지 그때까지 아무도 안일어나고...ㅎㅎ 또 부랴부랴 밥을 먹고 공항에서 가까운 관광명소를 찾아 돌아다녔다 일단 제일 가까운 용두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덜덜덜...했지만..
좌충우돌~직장생활
2006. 12. 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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