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숯화분 : 슈렉 물을 한달에 한번만 줘도 된다는 다육이! 산 곳에서 꾸미는 재료까지 세트로 들어있어서 좋다 왼쪽 인형 : 5년전에 코즈니에서 사악이 왜 이름이 사악이냐면 그냥 내가 붙인거 ㅋㅋ 사악이를 눌르면 끼끼끼끼~끼끼 하는 소리를 내서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섭다고 하는 캬캬캬 내 완소 인형 1위 오른쪽 인형 한 때 유행 많이 했던 곰인형 3년전에 생일선물로 강제로 받은거 후후 친정집에 아직도 나의 인형들이 많은데 흑흑 어여 집 사서 전시해야징~ 샤워가운 : 너티부 여자용이라서 나만 입을려고 했는데 신랑도 잘 입고 다닌다 신랑이 오리를 입으면 완전 미니스커트라서 구름만 입는 샤워가운이라는거 처음 사봤는데 정말 잘 샀다~ 만족! 침대 / 수납함 / 매트리스 : 무인양품 내가 사진따윈 잘 못 찍어서..
그릇장 : 무인양품 원래는 그릇장으로 쓸려고 샀는데 뭐 나중에 꼭 그렇게 써야징 선반 2단+추가 : 무인양품 선반도 렌지대를 올려놓을려고 산건데 그냥 저렇게 쓰고 있다는 ㅋ 화분 : 민경이가 준 금전수 숯 가습기 : 인터넷으로 숯 대량 사서 곳곳에~ 그릇은 엄마가 안쓴다는 거 주셨다 구급함 : 아디다스 신발케이스에 스티커 붙인거 원래 저렇게 만들어진것처럼 되어서 너무 이쁘다는!! 라탄바구니 (뚜껑있는거) : 무인양품 왼쪽에는 가루 종류 / 오른쪽은 액상 종류의 양념병에 넣고 남은 것들 보관 체중계 : BS-116 그릇장 밑에 넣어놓고 있는데 색깔도 하얗고 터치만 하면 구동되니깐 딱 내 스타일! 바구니 감자/양파 나 과일을 담을려고 산건데 아직은 쓸 일이 없어서~ 머니트레이 : 마켓엠 회사에서 돌아와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