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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6일차 오전엔 싱가포르 동물원 오후엔 리버사파리 너무 습하고 더워서 땀으로 목욕하는 수준 덕분에 물광메이크업 하고 돌아다닌거 같았다 동물원 트램은 지체되는 시간이 많아서 그냥 안타는게 낫지만 리버사파리 보트는 탈만하다 예나는 계속 더 타고 싶다고 했던 싱가포르 동물원 내 물놀이장도 있어서 수영복 챙겨가느라 짐이 한가득이여서 더 힘들었지만 더운거 빼곤 나도 좋고 예나도 좋아했으니 됐다 피곤하지만 덥기도 했고 놀 수 있는 마지막날이라 불사지르자며 다시 호텔 수영장으로 올해 초만해도 수영하는거 무서워했는데 이만큼 한다는게 기특하다 궁디팡팡
일상다반사_2005~2020/2017
2021. 7. 20. 08:31
2015.05.24
와 여기 좋다 동물들이 그냥 돌아다녀 답답한 철창이 없으니 쫭 좋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15
2021. 7. 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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