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짧은 휴가 어제는 오션월드 + 오늘은 홍천강 유원지 다시 물에 들어가고 싶다
스노위랜드를 갈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다는 소문에 홍천꽁꽁축제에 와봄 송어 잡는 시간은 지루했고 작은 눈썰매장이 있어서 탔지만.. 한번타고 가슴이 철렁했다면서 다신 못타고 얼음썰매만 계속 탐 스노위랜드 갔으면 아까울뻔 at 홍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