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전체적으로 크게 평점을 많이 줄 정도로 좋은 영화는 아니였지만웃음+슬픔+희망?? 을 잘 합쳐놨다고 할까나?어디가 하나 빠졌다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왠지 많이 본 유형의 영화라고 느껴진다다 끝나고 일동이와 이순이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들이 나왔는데너무 귀여웠다 화면보다 훨씬 더 이쁘고 잘생겼다나와서 인사하고 잠깐 연기 보여줬는데 정말 잘하더라.아마 이애들이 영화에 없었다면 재미없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