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dell 배달 아저씨가 전화도 해주고 아빠한테 잘 전했다는 문자도 보내주어서배달도 착하게 해주셨으리라 믿고 늦게 집에 들어가서 풀었다 두둥!! 아아~ 저기~나를 압도하는 사랑스러운 LCD를 보라~ 거기다 A04 버전으로 주다니!! 감격의 도가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17인치도 성능이 좋지만 팔기엔 너무 가격이 떨어져버려서 그냥 듀얼로 쓸까고민고민... 17인치보다 dell 밝기가 너무 밝아서 좀 낮춰서 쓰고 있는 중...근데 색감은 어케해도 맞추질 못해서좀 더 만져봐야겠다..쩌업.! 근데 오늘 더욱 알게 된 사실....나 사진 정말 못 찍는다..-_-;;;
일상다반사_2005~2020/2007
2007. 1. 23. 22: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