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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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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_2005~2020/201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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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개그맨보다 정치인이 더 웃기면 어쩌자는 건지.. 개그공화국일세

일상다반사_2005~2020/2017 2017. 1. 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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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이나 타 팀에 컨설팅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해줄수록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딜레마만 느껴질뿐 새로 받은 일은 꾸역꾸역 해나갈뿐 잡념을 비울려고 해도 잘안되네 슬럼프...인가봐

일상다반사_2005~2020/2017 2017. 1. 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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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서야 마스카라를 안하고 온걸 알았다... 어쩐지 오늘은 화장이 빨리 끝났네 라고만 생각했던... 늙었나부다.... 털썩

일상다반사_2005~2020/2017 2017. 1.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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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밤에 문재인님과 반기문 지지율이 같아지는 악몽을 꾸었다 섬뜩

일상다반사_2005~2020/2017 2017. 1. 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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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복통도 유전인가보다 울엄마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예나도 그렇고... 예나도 스트레스 잘 받는 타입인가보다 안좋은건데...

일상다반사_2005~2020/2017 2017. 1. 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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