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염원하던 프리파라 데뷔하여 마이티켓 생성한 날 이렇게 예나씨는 덕후의 길에 빠지는 건가 두둥!! at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간만에 낚시하고 싶어서 왔으나 어제는 너무 파도 치고 오늘은 너무 잔잔해서 입질조차 없네 대어의꿈..또르르 내생일인디 돈들인 좌대에서는 못잡고 뭍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잡혀서 그나마 잡긴했네😅
첫 이빨 빠진(?) 날 🎉 요즘 애들 사이에서는 유치가 빠져야 어른이라고 하던데 또래보다 늦게 빠진 편이라 나름 걱정했었는지 이빨 흔들린다는 걸 알게 되자 자기도 어른된다며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던 😆
딱 햇살 좋은 가을날 with 새미 at 일산 애니골
오늘의 포인트는 한쪽 접힌 토끼 머리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