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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_2005~2020/2009

같이 놀거나 일하고 싶다

빨간볼따구갱이 2009. 7. 9. 11:20
오빠는 미칠듯이 바쁘고

나는 미칠듯이 널널하고

쉬풍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을텐데 그러지도 못하니

하아..나도 미칠듯이 바빴으면 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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