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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에도 25도가 넘어가기 시작하니
내가 6시 전에 산책을 해야하는 시간이 왔다는 것이다
두둥
간간히 선선하나 습도가 높아서 땀 흘릴 수 밖에


신나게 냄새 맡다가 엄마 잘 오나 돌아보기

단지 내 살짝 격리 구역이 있어서 줄 풀었어도
내 옆에만 있을려는 순진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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