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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옮기고 나서 주말에도 시간이 없어서 RSS 구독 따윈 하지도 못하고
T^T 히미쯔, 숙제군, VS 모두 지난주 것도 못 보고 있고
그나마 간간히 광수언니가 던져주는 아라시 사진 보면서 헤벌쭉 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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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것도 좋고 옆에 있는것도 좋은데 점점 쓸쓸한 느낌이 드는건 뭘까
사실 점점 야한 얘기 대화 하는것도 싫고
룸이나 나이트 간 얘기 들으면서 쿨한척 하는 것도 짜증나고
어떻게 살 뺀 후로 더 빼야한다는 얘기를 들으니깐 더 스트레스 쌓이고
친목 때문에 술을 꼭 먹어야하는 것도 싫고
속으론 이렇게 싫어라 하면서 사람들과 얘기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쿨한 반응을 보이는 나도 웃기고
모르겠다 그냥 점점 씁쓸하고 쓸쓸한 느낌만 들고
가식적으로 웃어야하는 것도 힘들다
최근에 내가 진짜 기뻐서 웃었던게 언제였지..
회사 옮기고 나서 주말에도 시간이 없어서 RSS 구독 따윈 하지도 못하고
T^T 히미쯔, 숙제군, VS 모두 지난주 것도 못 보고 있고
그나마 간간히 광수언니가 던져주는 아라시 사진 보면서 헤벌쭉 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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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것도 좋고 옆에 있는것도 좋은데 점점 쓸쓸한 느낌이 드는건 뭘까
사실 점점 야한 얘기 대화 하는것도 싫고
룸이나 나이트 간 얘기 들으면서 쿨한척 하는 것도 짜증나고
어떻게 살 뺀 후로 더 빼야한다는 얘기를 들으니깐 더 스트레스 쌓이고
친목 때문에 술을 꼭 먹어야하는 것도 싫고
속으론 이렇게 싫어라 하면서 사람들과 얘기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쿨한 반응을 보이는 나도 웃기고
모르겠다 그냥 점점 씁쓸하고 쓸쓸한 느낌만 들고
가식적으로 웃어야하는 것도 힘들다
최근에 내가 진짜 기뻐서 웃었던게 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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