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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혼자 대박으로 웃었다...
블루웹 사람인 줄 알고 열심히 메신져 질 했는데..
알고 보니 나이스 카트 사람...
아우...너무 쪽팔려서 계속 웃고만 있었다...
재민언니는 카페24에 후이즈인줄 알고 전화도 했다더만...쿠쿠쿠..
업체가 계속 많아질텐데...으으...너무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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