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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스트레스 때문에...거기다 비까지 오고...친구들 기분까지 우울해서 술을 좀 치사량으로 먹었더니
5년만에 집에서 깽판을 부렸었다...물론..내 기억엔 없지만.......
금요일에 일하기 너무 괴로웠던거, 집에서 계속 엎어져서 당분간 치마랑 반바지 못입게되는거 다 좋다...
제일 힘들었던것은 내가 뭐 때문에 그렇게 술을 먹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술을 먹지말라는 엄마...내가 힘든거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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