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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계속 내게 질러라 라고 외치고 있다..
느므느므 사고 싶다....
하루에 수십번씩 x40을 아껴라 x40을 팔고 저걸 사라....
고민을 하게 만드는....어흑...느므느므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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