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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네친구들이 우울한 일들이 있어서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듣다보니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정말 우리 엄마 아빠 밑에서 자란게 행복한거고
나의 친구들 언니, 오빠들을 만난게 정말 행복한것이었다
정말 티비에서 나오는 설정들이 다 구라가 아니였다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게 주위 이야기 였다
말은 할 순 없지만...난 정말 평온하게 자란거고 나름~ 바르게 큰거 같다
물론, 중고딩때는 힘들었지만 내가 겪었던 것은 친구들의 고통에 비해서는 덜 한 것 같다
나를 생각해주는 모든 사람들 모두모두 고맙다...모두 다 그 사람들 덕택이당..
에브리원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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