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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수 이틀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저 밤을 새었다는 기억만 있을뿐..다시 회복될려면 빨리 주말이 와야할텐데2009-03-19 09:48:05
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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