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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아서 킥보드 타러 나가야하는데
어제 외출하고 나서 너무 귀찮아
이런날 밖에서 같이 놀아줘야하는데
엄마의 귀차니즘 때문에 못나가서 미안
그래서 🍦준거야 ㅋㅋㅋ
내가 아쉬워서 저녁 먹고 산책
그냥 동네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안양천까지 걷게된..
난 슬리퍼 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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