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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자리 차지 하기 힘들다고 해서
아침일찍부터 도시락 싸고
개장 한시간전부터 텐트친 보람이 있네
근데 나도 물놀이 하고 시펑~
01234
다음엔 나도 놀 수 있는 곳으로
at 안양천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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