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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지하철 5분사이에 기분 진짜 더럽네
백팩맨 아줌마가 가방으로 날 밀러서 내자리 끼어들때부터
기분 안좋았는데
왠 이상한 아저씨가 자기 뒤에서 핸드폰 하지 말라고 하고
그 아저씨가 나 내릴때 비키지도 않아서 비집고 내렸더니 욕하고
엮이기 싫어서 처음엔 무대응으로 했는데
차라리 싸우는게 내 기분이 나았을려나
나도 차라리 욕하고 내릴껄
이상한 아저씨라는 말만 한게 더 열불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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