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이의 행복
요즘 동네친구들이 우울한 일들이 있어서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듣다보니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정말 우리 엄마 아빠 밑에서 자란게 행복한거고 나의 친구들 언니, 오빠들을 만난게 정말 행복한것이었다 정말 티비에서 나오는 설정들이 다 구라가 아니였다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게 주위 이야기 였다 말은 할 순 없지만...난 정말 평온하게 자란거고 나름~ 바르게 큰거 같다 물론, 중고딩때는 힘들었지만 내가 겪었던 것은 친구들의 고통에 비해서는 덜 한 것 같다 나를 생각해주는 모든 사람들 모두모두 고맙다...모두 다 그 사람들 덕택이당.. 에브리원 쌩유!!!!!!!!!!!!!!!!!!!!!!!!!!!!!!!!!!!
일상다반사/2006
2006. 11. 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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