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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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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팟 (1)
배변봉투 케이스

강아지 외출시 필수 아이템 배변봉투 를 담을 통을 4번째만에 정착하였다 그동안 가족들이 산책하고 돌아오면 본체는 어디갔는지 뚜껑만 덜렁거린 채 오거나 통이 부서지거나 뚜껑이 지멋대로 열려서 봉투를 잃어버리고 오는 등의 시련들을 겪어서 통없이 한두장씩 끊어서 들고 나가다가 한달전에 마음에 쏙 든 제품을 샀다 하울팟 퍼리파우치 그렇다 통이 아니라 끈달린 파우치이다 복실복실 촉감도 좋고 배변봉투 한 통을 넣어도 넉넉하고 끈이나 다른 부속품에 부딪혀도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날일이 없어서 좋다 1만원 후반대라 가격이 비싸지만 그동안 케이스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가 않다 여름엔 더워보일 수도 있어서 여름버전이 있음 좋겠다

내돈내산 2022. 12. 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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