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건의 약속 모두
많이 힘들었다 사실 난 여자들과 별로 어울리지를 못해서 (성격이 완전 맞지 않는한...힘들어T^T) 여자만 있는 모임참석은 고딩 친구들일 때 뿐외에는 약속중 1% 정도? 이번주는 꼭 가야만 하는 여자들만 있는 모임에 참석했는데 사실 좀 괴로웠다 양식을 별로 안좋아라해서 거의 연중행사로 먹는 겪인데 하루는 파스타와 피자, 하루는 터키 음식..흑흑 난 그저 계속 삼겹살과 곱창이 생각날 뿐이고 맛은 없는데 배만부르고, 그저 졸린데 계속 얘기는 들어야겠고.. 훅훅...괜히 더 피곤했다는..
일상다반사/2009
2009. 11. 6. 09:04
끄적끄적
# 아이온은 뒤치기 당하는거 + 나랑 안맞는 게임이라고 생각되서 잘안하기 시작 와우를 다시 하고픈데 같이 했던 사람들과의 gap 때문에 고민스러움 # 그래서 요즘 취미생활은 낚시 지난주말에는 하루종일 해서 쭈꾸미, 망둥어, 애럭도 평소보다 많이 잡아봄 ㅋ 덕분에 팔이 후덜덜 낚시가 재미있긴한데.. # 추워지기 시작하니 어여 보드 타고 싶은 생각만 가득 아이리스 보니깐 더욱더 타고싶음 마음+일본원정가고 싶은 마음 가득해짐 보드보드보드!! 몸이 근질거려 죽겠음 # 꾸역꾸역 일하기 시작..!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촉박함이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은 너무 제한되어있으니.. 내년에 어리버리하게 오픈해버리면 챙피할텐데 # 난 이상하게 다른 기념일은 안챙기는데 생일 만큼은 유별나게 스스로라도 안..
일상다반사/2009
2009. 10. 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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