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저녁에도 27도를 넘어가는 여름에는 내가 새벽 산책을 시킨다 새벽 5시쯤에는 사람도 없고 밝아서 좋긴한데 가끔 조깅하는 사람들이 들숨날숨을 크게 쉬면서 빠르게 달리니 모리가 짖어서 그분들 피해 이동을 한다 아침엔 덥진 않지만 습도가 높아 땀이 발생하는건 어쩔 수가 없구나
신나게 뛰어노는 모리 feat. 쑥 캐는 울엄마
4월달엔 새아파트 살고 싶어서 내집놔두고 남의 집으로 이사 5월달엔 이직 후 대대적 개편한 서비스 런칭 6월달엔 무슨일이 생길까
출근 전 잠시 소파에 앉으면 바로 와서 불안한지 붙어있을려고 한다 베개와 베개 사이 쏙 들어간 모리 아빠와 낮잠 자는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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