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앱 지움
블라인드 앱은 사실 감정휴지통 같지만 각종 소문들이 모이는 곳이라 그냥 보는 용으로 아~~주 가끔만 봤는데 지금 회사에서 남편과 내얘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지웠다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짓내용을 퍼트리는데 이런게 악플인가 싶다 굳이 나서서 해명하기도 싫고 내가 해명을 한다면 그렇게 궁금한 사람들과 다이렉트로 얘기하고 싶다 그러는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고 나에 대해 다 알려면 당신도 다 알려주라고 아무튼 위에 분들은 관련 내용을 알지만 응대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말라고 해서 그냥 있으면 보게 될까봐 앱을 지워버렸다 처음에는 그냥 우리가 그렇게 대단하게 느껴지나 싶어서 웃어넘겼는데 그게 아니게 된 거 같아 심란했다 요즘 신경쓸일도 많아 정신없는데 없는 셈 치자 뭐 그렇게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
일상다반사/2022
2022. 4. 1. 17:50
격리해제 기념 생활지원비 신청
격리해제 된 기념으로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동사무소)로 가서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했다 (뭐 맨날 이름이 바뀌냐) 온 가족이 걸렸으니 남편이 대표로 신청하면 되는 거였다 주민등록등본, 동사무소에서 주는 신청서, 계좌사본 만 있음 됨 따로 격리문자 안보고 신청서에 격리일자 쓰고 신분증도 검사를 안하시던... 주민등록등본과 계좌사본은 집에서 미리 프린트해가면 시간 절약된다 (무인발급기기에서 지문인식이 더럽게 안됨) 3개월안에는 준다는데 언제 줄지 모르니 그냥 기다려야한다
일상다반사/2022
2022. 3. 16. 18: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강원도여행
- 말티푸
- 무신사대구
- 안식휴가
- 회사주변탐방
- 게임
- 에버랜드
- 파리
- 가평
- 술
- 생일
- 크리스마스
- 강아지
- 부산
- 오키나와
- 홋카이도
- 싱가포르
- 오사카
- 제주도
- 예나작품
- me2SMS
- 을지로3가역
- 도쿄
- 신혼살림
- 베트남
- 삿포로
- 프랑스
- 속초여행
- 이베이코리아
- 무인양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