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주간
#사진따윈 남기지 않았군 생일을 맞아 이번엔 휴가를 낼수 있어서 2일 휴가내고 주말 껴서 놀러갈려고 했으나 호텔 수영장도 이젠 지루하다는 딸내미로 인해 그냥 집에서 뒹굴기로 1일 느긋하게 아점으로 수육 해먹고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블랙팬서2 를 봄 f열 13,14 다음엔 뒤자리 열로 봐야할 듯 고개를 올리게 만드는 좌석 블랙팬서2 는...그냥 마블 영화 디플에서나 심심할때 보고 말아야할 듯 신사역으로 이동해서 청담아구찜을 4년만에 먹음 행복했음 2일 아침으론 베이글 오렌지주스 밤파이 얼그레이티 를 먹으며 호텔식 조식을 먹었다고 세뇌함 점심은 어제 남긴 수육을 먹으면서 헌트를 봄 너무 먹어서 저녁을 패스 저녁엔 달러구트 꿈백화점 2 읽음 3일(생일날) 아침에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 잘 먹음 책읽고 점심엔 예나..
일상다반사/2022
2022. 11. 14. 13:15
방학 끝물엔 캐러비안베이
#신축아파트는 애가 어릴때 더 뽕을 뽑을 수 있는 듯 #8월중순 이후 주말엔 캐러비안베이도 갈만하다 #여름엔 에버랜드는 타죽으러 가는거다 아파트 놀이터에 물놀이 개장하여 어린아이들은 너무 잘 노는데 우리 아이는 이미 커버렸기에 어릴때 신축아파트에서 살았으면 참 좋아했을텐데 라는 아쉬운 마음에 전날에 캐러비안 베이를 가기로 급 결정하게 되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8월 중순이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은건 아니였다 종일권이면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 입장 무료라서 3시쯤 갔는데 뜨거워 뒈지는줄 알았다 정말 퀵하게 동물만 구경했다 이를 교훈 삼아 다시는 여름에 에버랜드 가자고는 안하겠지 후후
일상다반사/2022
2022. 8. 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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