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미련이라는 건 너무 무섭다...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남아있는 거 보면...너무 슬퍼... 너무 담배가 피고 싶어...너무 힘들어... 너무...너무...술을 먹을 수록...더더욱.....
어떻게 읽을 까...사람들은 꿈은 여기에 있다로 읽겠지만..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읽는 걸 까..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난 어렸을 때 삐삐를 보면서내가 삐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운동회 때 머리도 삐삐처럼 하고학교 퍼레이드 할 때도 삐삐 코스프레 하고난 아직도 삐삐가 좋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 삐삐처럼...
블로그를 만든지는 오래되었는데이젠 관리해야겠당..그냥 꿍얼꿍얼 이야기 할 수 있게... 싸이는 바빠서 관리도 못하고 회사에서 눈치 보여서 만지지도 못하고그냥 블로그에 두런두런..이야기 남겨야 겠당...쩝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