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93)
    • 일상다반사 (1)
      • 2024 (12)
      • 2023 (18)
      • 2022 (25)
      • 2021 (31)
    • 취미,모임,여행.. (88)
    • 좌충우돌~직장생활 (111)
    • 내돈내산 (32)
    • 잡다한 세상사 (11)
    • 일상다반사_2005~2020 (764)
      • 2020 (6)
      • 2019 (13)
      • 2018 (60)
      • 2017 (111)
      • 2016 (79)
      • 2015 (59)
      • 2014 (15)
      • 2011 (9)
      • 2010 (118)
      • 2009 (102)
      • 2008 (13)
      • 2007 (29)
      • 2006 (96)
      • 2005 (54)
  • 방명록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54)
미련...

미련이라는 건 너무 무섭다...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남아있는 거 보면...너무 슬퍼... 너무 담배가 피고 싶어...너무 힘들어... 너무...너무...술을 먹을 수록...더더욱.....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8. 15. 10:07
Dreamisnowhere

어떻게 읽을 까...사람들은 꿈은 여기에 있다로 읽겠지만..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읽는 걸 까..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8. 13. 19:38
검은머리 삐삐

난 어렸을 때 삐삐를 보면서내가 삐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운동회 때 머리도 삐삐처럼 하고학교 퍼레이드 할 때도 삐삐 코스프레 하고난 아직도 삐삐가 좋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 삐삐처럼...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8. 13. 19:35
블로그 시작!?

블로그를 만든지는 오래되었는데이젠 관리해야겠당..그냥 꿍얼꿍얼 이야기 할 수 있게... 싸이는 바빠서 관리도 못하고 회사에서 눈치 보여서 만지지도 못하고그냥 블로그에 두런두런..이야기 남겨야 겠당...쩝쩝쩝...

일상다반사_2005~2020/2005 2005. 8. 13. 01:43
이전 1 ··· 8 9 10 1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