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마다 있는 스크린데이.. 이번 영화는 '태풍'였다... 오전, 극장으로 이동하기 전 곽경택 감독과 이정재가 회사에 들렀다.. 잽싸게 내려가 같이 찍으려 하였으나... ㅠㅠ 경쟁이 넘 치열... ㅡ.,ㅡ 막 들어가려던 찰나... 가버리는... 웅... 아쉬워라 ㅡ.ㅜ 극장에서 추첨을 통하여 함께 사진을 찍는 기회까지.. ㅠㅠ 우어 j7번였는데... j4번이 나왔다... 우어~ 아까뷔 ㅜㅜ 장동건은 중국 '무극' 홍보 때문에 오질 못했다고 한다....장동건 와씀 와방 좋았을텐데 ㅠㅠ 이정재의 무대 인사~ (앞의 킹콩과의 격차 얘기는 회사 내 관람 영화 후보가킹콩과 태풍였는데... 여기서 태풍이 선택된 얘기를.. ^^;) 곽경택 감독의 무대 인사~
좌충우돌~직장생활
2005. 12. 2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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