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레폿동호회 에서 청계산을 갔다왔다..신청한사람이 10명 정도 되었으나 정작 온 사람은 빤스 오빠, 향 오빠, 누리 오빠와 나 뿐..조촐하니 좋았다...간만에 등산하는 거라서 너무 헥헥 거렸지만...중간에 더 간다고..버럭도 했지만..ㅋㅋ맑은 공기 마시고 운동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중간에 있는 ?? 바위에서] [주위에 있는 아저씨와 아줌마와 동화된 모습][낙엽 뿌리고 사진 찍기 1차시도][낙엽 뿌리고 사진 찍기 2차시도][낙엽 뿌리고 사진 찍기 3차시도]낙엽뿌리고 사진찍기를 3차 까지 시도했으나 다 실패했다...그나마 젤 나은 3차시도에서는나는 눈을 감고 있었고...빤스 오빠는 낙엽때문에 얼굴이 가려버렸다는...등산을 하다가 알게 된 사실 누리 오빠가 한삼중을 나왔다는 울언니와 동창..
좌충우돌~직장생활
2005. 11. 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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