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의 연발
# 다시 시작된 조직개편 소문들 우울함의 연발이다 대대적으로 보고라인까지 다 바뀌니 ENG 쪽은 업무 일정까지 홀딩되고 분위기도 다 우울하고 덩달아 나도 일을 해야하는건가 말아야하는 건가 라는.. 나 이러다가 여기온 7개월 동안 프로젝트하나도 오픈 못하고 짤리는거 아녀? 경제 시기가 이래서 그런가 어떻게 나 들어온 이후로 우울함이 연발인지 하아.. # 오늘 HR 쪽에서 입사하고 나서 회사에 느낀점들에 대해서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agree 할 수 있는 항목은 하나도 없었고 strongly disagree가 대부분이 였지만.. neither로 마무리 해버린... 조만간 HR 면담 들어올 듯...ㄷㄷ
좌충우돌~직장생활
2009. 4. 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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