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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5일
딱히 상견례 할 장소를 못 찾다가
그냥 광명시 담원 한정식 으로 정했다
엄마 아빠도 가본데고 광명시 안에서는 상견례 장소로 많이 가기 때문에..
상견례 하는 동안 맛을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닌지라..
맛은 무난, 서비스도 무난 , 그냥 저냥 무난했었다
날씨는 딱 좋아서 위치한 방도 좋았고
아주 어색하게 상견례를 맞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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