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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연예인을 보기만해도 너무나 신기해했는데
계속 얼굴을 보니깐 우연히 실제로 보더라도 별로 신기하지않다..
근데 자주 보는 블로그나 만화를 쓴 사람을 직접 본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
어제는 팀언니들과 도시락을 먹는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고 UED분이 오셨는데
알고보니
조이라이드님이였다는거~
캐릭이미지랑 닮은듯 안닮은듯 하지만..얘기를 하다보니 상당히 닮은 거 같았다
(오묘하지만..)
또한, 오늘 PMA 교육 해주신 분이
그만님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는..
두분다 같은 회사 사람인건 알았지만
실제 보니깐 마치 어렸을 때 연예인을 봤을때의 이 느낌은 뭘까나..
왠지 메가쇼킹 이나 조석을 본다면 소리지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계속 얼굴을 보니깐 우연히 실제로 보더라도 별로 신기하지않다..
근데 자주 보는 블로그나 만화를 쓴 사람을 직접 본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
어제는 팀언니들과 도시락을 먹는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고 UED분이 오셨는데
알고보니
캐릭이미지랑 닮은듯 안닮은듯 하지만..얘기를 하다보니 상당히 닮은 거 같았다
(오묘하지만..)
또한, 오늘 PMA 교육 해주신 분이
두분다 같은 회사 사람인건 알았지만
실제 보니깐 마치 어렸을 때 연예인을 봤을때의 이 느낌은 뭘까나..
왠지 메가쇼킹 이나 조석을 본다면 소리지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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