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난 어렸을 때 삐삐를 보면서
내가 삐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운동회 때 머리도 삐삐처럼 하고
학교 퍼레이드 할 때도 삐삐 코스프레 하고
난 아직도 삐삐가 좋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
삐삐처럼...
'일상다반사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 (0) | 2005.08.15 |
---|---|
Dreamisnowhere (0) | 2005.08.13 |
블로그 시작!? (0) | 2005.08.13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무신사대구
- 신혼살림
- 을지로3가역
- 생일
- 에버랜드
- 오사카
- 베트남
- 싱가포르
- 프랑스
- 오키나와
- 강아지
- 강원도여행
- 파리
- 가평
- 크리스마스
- 삿포로
- me2SMS
- 게임
- 속초여행
- 무인양품
- 도쿄
- 예나작품
- 이베이코리아
- 말티푸
- 홋카이도
- 부산
- 안식휴가
- 술
- 제주도
- 회사주변탐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