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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005

검은머리 삐삐

빨간볼따구갱이 2005. 8. 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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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때 삐삐를 보면서

내가 삐삐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운동회 때 머리도 삐삐처럼 하고

학교 퍼레이드 할 때도 삐삐 코스프레 하고

난 아직도 삐삐가 좋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 싶다.

 

삐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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