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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드러나는 순간...이 난 너무 무섭다..
무서워서....하루에도 몇 번 씩 울었다..
내가 일을 잘못해서 일이 이렇게 나빠졌고...다른 사람들이 고생하고
무섭다...낼은 보고가 될텐데...
무섭다...
결국 나는 일에 책임지기 싫어하는 어린애일 뿐인가....
무서워...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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