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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_2005~2020/2005

갱이는 도 닦는 중..

빨간볼따구갱이 2005. 8. 20. 09:44

나는 도를 닦는 중이다..

불같은 성격 때문에...

남들한테 화내는 것보다 내 자신에 화내는 것도 많지만..

그것을 보는 주위 사람들은 남들한테 화내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하루하루...매시간...나는 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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