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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를 닦는 중이다..
불같은 성격 때문에...
남들한테 화내는 것보다 내 자신에 화내는 것도 많지만..
그것을 보는 주위 사람들은 남들한테 화내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하루하루...매시간...나는 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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