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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는 꼭 imax로 보겠다는
일념하에 아침 7시 30분 껄로 겨우 예매
실화라서 결론을 다 알고 있어도 내내 긴장을 놓칠 수 없었고 신파는 없지만 폭풍감동을 느낀 영화였음
놀란감독 최고
at 상암동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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