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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았던 4월

출근 전 오전 6시에 사전투표소 가니 한산 하더라

너무 힘들어서 몸보신 할려고 혼밥 했다

앵기는 모리씨
엄마 팔 저리다

엄마와 안양천 산책

비싼 사료 분리하시는 모리씨
정말 퉤하고 뱉어내던
다시 기존 사료만 먹기로..ㅋ



야릉 모리씨

나이키 런칭 할많할않

약속 파토난김에 남편이 회사앞에 온 날

비키라 좀


회사 1층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무료 나눔 행사해서 두번이나 먹었다 😃


파토났던 그 약속 찐 이자카야 요리집으로 사주심


시댁 갔다오는길 우리가 싫니 왜 맞은편에 앉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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