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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024

지난 2달

빨간볼따구갱이 2024. 7. 11. 20:52

모리는 사고 쳐서 모든 털을 밀어야했고

이굿위크와 무진장에 참 많은 일이 있었지

오래 신었던 신발은 운명을 달리 하여 나의 쇼핑력을 과시하게 되었고

무더운 날씨에도 시에서 운영하는 행사에 우리아가가 참가해서 보러 갔다온날

간만에 꺼내준 장난감에 홀릭하는 모리

서라운드로 울리는 코고는 소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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