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소원

이번년도 소원은 다 필요없고 그저 한달에 하루라도 야근 안해봤음 좋겠다.. 정말 끝이 안보인다... 남들은 야근도 안하고 잘 다니는 거 같은데 왜 나는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야근을 하냐 말이다 내가 능력이 없는겨...일이 많은겨...샤방!!!
일상다반사_2005~2020/2006 2006. 2. 21. 04:00
샤방샤방!!

이지경까지는 아닐 줄 알았는데..차라리 남아있을 껄....차라리 붕떠있는게 나았을 텐데..점점 더 심각해져간다.이번년도 정말 큰일 없으면 이길을 통째로 바꿔야겠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06 2006. 2. 17. 01:52
몸매의 표본

섹시의 대명사 효리언니가 컴백을 했다낮잠을 자느라 컴백 동영상을 라이브로 못봤지만 다운받아서 보는 센스!! 역쉬 퍼포먼스가 좋았다.무엇보다 내 눈을 황홀하게 했던것은 효뤼언니의 몸매어게인 1999를 외치는 나로썬 저 몸매로 만들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고 말게 되는!!나의 목표 효뤼언니로 하겠삼!! 움하하하위 이미지 포스터로 나오면 당장 사겠삼...온방에 다 붙여버리겠삼!!어디 나오면 나한테 귓말 좀 주삼~~
일상다반사_2005~2020/2006 2006. 2. 15. 00:23
살찌는 또 하나의 이유

대학 때 술과 햄버거를 병행한것과 몸이 아파서 약을 먹은거이외에 살이 안빠지는 또 하나의 이유... 스트레스 받으면 먹어야한다는 것..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금방 허기지고...간식은 안먹지만.. 밥을 엄청 먹는다는게 문제다.. 젠장...운동을 하면 뭐하냐고 저녁에 뭘 먹는데... 우우우...스트레스를 즉석에서 푸는 방법은 없나? 우어우어 ○(￣‥￣)○
일상다반사_2005~2020/2006 2006. 2. 14. 04:58
나도 폰트!!

냥냥냥...나도 폰트가 생겼다~ 남원오빠 와방 땡큐삼~~!!
일상다반사_2005~2020/2006 2006. 2. 1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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