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영어학원 다니면서 사람들이 자꾸 영어이름없냐고 하고 강사 아저씨도 발음하기 어려운거 같길래 고심하고 있긴 있었는데 짝꿍언니와 새해 결심을 얘기 하다가 일본이름과 영어이름 둘다 충족 하는 "Yuna" 로 하기로 결정 게다가 외국 노래중 처음으로 들으면서 울게 만들었던 "이토 유나" 의 이름을 따온거 같아서 뭔가 의미 부여도.. 크으~ 좋다 p.s. 근데 그래도 빨갱이가 더 좋은데..흐으
나에겐 그저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이제는 나이를 28살이라고 해야되는 군하..후우..2009-01-02 10:15:02처음으로 화재났다고 대피하게 됐는데15층부터계단으로 내려오니 머리가 빙빙도네(me2sms)2009-01-02 10:31:51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