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면 울집에 오는 예원이 항상 울이지랑 잘 놀아서 사진을 너무 찍어주고 싶었는데 마침내...찍어부렀다.... 썩소 이지 웃는 타이밍을 못 맞추는yo~ so~ sexy~완전 귀여버~똘망똘망 우리 이지~예원아 젭알 셋에 웃으란 말야 항상 셔터 눌르고 웃으면 힘들잖아..흑흑예원아..목청 보일 정도로 웃으란 건 아니였어 애기 사진 찍는거 너무 힘들다..ㄷㄷ 예원이는 찍자마자 좀 보자가 일어나 버리니 웃는 타이밍도 맞추기도 힘들고. 보정을 해주고 싶은데....아고 못하겠다
일상다반사_2005~2020/2009
2009. 2.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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