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날도 미친듯이 추은데 일드 본다고 몇번 늦게 잤더니 감기가 걸림…헤롱헤롱2009-01-15 14:43:09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이젠 몇년차지? 라는 물음에 턱…벌써 6년차군하 왠지 압박감이 느끼는 건 뭘까나2009-01-12 16:22:06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네르바 처벌 시 명박이도 처벌해야 ==> 완전 동감2009-01-09 17:07:01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하아..3시간동안 회의한게 8시간 한것 처럼 느껴지고 서로 생각이 너무 다르니 다 때려치고 싶다..도망치고 싶다..2009-01-07 17:19:57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출근길에 어떤 아저씨가 기침을 하는데 입냄새가 확 내 코로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독소를 마신듯한 느낌이..어질어질2009-01-06 10:11:23이 글은 빨갱이님의 2009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