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볼따구 갱이의 일상생활
덩케르크는 꼭 imax로 보겠다는 일념하에 아침 7시 30분 껄로 겨우 예매 실화라서 결론을 다 알고 있어도 내내 긴장을 놓칠 수 없었고 신파는 없지만 폭풍감동을 느낀 영화였음 놀란감독 최고 at 상암동 CGV
알차게 보낸 토요일 하루 예나 매트리스 살려고 간 이케아 쇼핑 목적달성 실패 간만에 딘다이펑 딤섬흡입 농구경기도 잠~~깐 관람하고 남편 티셔츠 가방 사고 친정집에서 삼계탕 파뤼~~ 노곤노곤 피곤훼
주말엔 자리 차지 하기 힘들다고 해서 아침일찍부터 도시락 싸고 개장 한시간전부터 텐트친 보람이 있네 근데 나도 물놀이 하고 시펑~ 다음엔 나도 놀 수 있는 곳으로 at 안양천 물놀이장
요즘엔 출근길 배웅해주는 예나씨 😍😍😍
2~3년만에 바꾼 안경 안경쓰는걸 싫어해서 일할때만 쓰는데 그마저도 벗었다 썼다를 반복해서 racoha 안경체인 까지 구매 Vedi Vero 안경테 무게가 가벼운 편이지만 엄청 심하게는 아니고 안정감있는 가벼움이랄까 사실 렌즈가 무거운거라.. 테모양이나 체인때문에 사감선생같다고 하긴하지만 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