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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이기는 하나 거의 매일 한장씩은 찍는 거 같다

역시 아이폰 4S 를 사길 잘했다
(나 같이 정말 더럽게 못찍는 사람에게도 사진이 잘 나오게 해주니 말이다)

이따금씩 페이스북에 올렸던 사진 말고 기록을 해두고 싶어서 정리한번 해볼까
(100일 기념으로 또 포토북 만들려고 한판 정리하겠지만~)


+42
많이 먹었는데도 자꾸 밥을 찾길래
공갈 물리기 시작

공갈의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보리차도 못주고 밥을 더 주자니 토하는 위험요소가 다분하고
계속 안고 있을 자신이 없어서...
나중에는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캬캬 


+47
배바지 입고 열심히 노는중 



+53
수건 갖다대니깐 밥 주는줄 알고 좋아하다가
안주고 사진이나 찍으니 짜증내기 시작 ㅋ 

  
+59
발등에 살이 두툼한것이~
오빠왈 : 크로와상이닷!
 


이따금씩 손을 쫙 펴서 젖병 잡는다
에 손을 갖다 댄다


+60
졸리긴 한데 징징댈때는 바운서의 덜덜이가 짱임!
 


+62
예방접종 2개 맞혀서 양쪽 허벅지에 반창고 붙이고 온날
울애기 허벅지는 미쉐린 타이어 같다(적나라한 사진은 아니지만)
 



내 몸 위에서 엎드려서 목 가누는중
힘들텐데 좋다고 웃는거 보면
얘는 부모 안닮고 낙천적인걸까? 라는 생각도 
 


+63
 속눈썹이 제법 나와서 기념으로
겉눈썹도 되게 없더니 연하게 나오는중
(겉눈썹 옅은거 닮으면 어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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